[주니어 골프채 선택 가이드] 주니어 골퍼 장비 선택(키와 몸무게에 따른 주니어의 골프채 길이)

주니어  골퍼  장비 선택(키와 몸무게에 따른 주니어의 골프채 길이)

골프는 섬세한 기술과 전략을 요구하는 스포츠로 주니어 골퍼들이 부상 없이 발전하고 나아가기 위해서[주니어골퍼를 위한 장비 선택(키와 몸무게에 따른 주니어의 골프채 길이)] 가이드를 해보고자 합니다.

주니어골퍼 -장비선택

 

키와 몸무게를 기준으로 한 골프채 선택의 중요성

주니어 골퍼들은매년, 매달, 매일 키와 몸무게가 빠르게 계속 성장 중입니다.

급변하는 우리 아이들의 신체 변화에 따라 적절한 골프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길이와 무게의 골프채의 필요성

키가 작은 주니어 골퍼 : 키가 작은 주니어 골퍼들은 더 짧고 가벼운 골프채가 필요합니다. 이는 그들이 효율적으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합니다.

 

키가 큰 주니어 골퍼 : 키가 큰 주니어들은 긴 클럽을 사용하면 더 자연스러운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힘을 최대한 발휘해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기술을 향상하고 부상 위험을 줄 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어떤 채를 선택 해줘야할 지 고민되고 어렵습니다. 아래에서 키와 몸무게에 따른 클럽 길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주니어 골퍼를 위한 기본 클럽 세트

어린 주니어 골퍼 대략 만 5세에서 6세 정도의 어린이의 경우나 특히 키가 작은 아이들에게는 퍼터, 5-7번 아이언 및 우드, 드라이버가 기본 세트로 적당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거리 조절이 잘 되지 않고 채에 따라 거리차이도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세분화된 골프 세트는 언제 필요할까?

골프를 시작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거리가 나기 시작할 때? 드라이버 거리가 80~100미터가 넘어갈 때 클럽 세트를 세분화해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반 시중에는 센드와 피칭웨지가 구분되어 있지 않은 세트들이 많은데 어느 정도 거리가 나고 스윙이 안정된다면 아이언 세트를 세분화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로 해주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다양한 세트 구성은 구분해 주어 아이들 칩샷과 어프로치 샷, 벙커샷을 할 때 다양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해주며 무엇보다 단조롭지 않은 연습도구 사용과 연습방법은 아이들이 꾸준히 골프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에 따른 주니어의 골프채 길이

키 (cm)	몸무게 (kg)	드라이버 (cm)	우드 (cm)	아이언 (cm)	퍼터 (cm)
100-110	<20	76.2	73.7	55.9	45.7
110-120	20-25	81.3	78.7	61.0	50.8
120-130	25-30	86.4	83.8	66.0	55.9
130-140	30-35	91.4	88.9	71.1	61.0
140-150	35-40	96.5	94.0	76.2	66.0
150-160	40-45	101.6	99.1	81.3	71.1
160-170	>45	106.7	104.1	86.4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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