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 LPGA 클래식 포 심플리 기브(MEIJER LPGA CLASSIC FOR SIMPLY GIVE)에서 양희영, 김효주, 최혜진 선수 등 한국 선수의 선전이 두드려졌습니다만 최종 우승은 리오나 매과이어가 차지하였습니다. 대회의 최종 리더보드와 한국선수의 순위 및 상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어 LPGA 클래식 포 심플리 기브에서 선전한 양희영, 김효주 선수, 최혜진 선수 양희영 선수 마이어 LPGA클래식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며 선전을 펼쳐온 양희영선수는 2019년 혼다 타일랜드 우승 이후 다시 한번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기대감으로 시작한 마지막날 전반홀에서 보기 하나를 추가하며 우승권에서 중국의 시위린, 태국의 아리야주타누간, 아일랜드의 리오나 매과이어와 아슬하게 경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