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23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결과 롯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결과 롯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

사진 출처  : SBSGOLF 2023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결과 롯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 결과

Pos	선수명	합계	오늘	1R	2R	3R	타수
1	롯데	-23	-12	63	70	60	193
2	동부건설	-19	-12	69	68	60	197
3	한국토지신탁	-17	-14	72	69	58	199
3	안강건설	-17	-7	65	69	65	199
3	삼천리	-17	-9	66	70	63	199
6	골든블루	-16	-9	68	69	63	200
7	메디힐	-15	-9	67	71	63	201
8	MG새마을금고	-14	-9	71	68	63	202
9	대방건설	-12	-10	71	71	62	204
9	한화큐셀	-12	-11	69	74	61	204
11	NH투자증권	-10	-13	76	71	59	206
12	페퍼저축은행	-9	-9	74	70	63	207

                                                                                                                                                            *사진 출처 : SBSGOLF

 

 1~2라운드는 변형 포섬(그린 섬)으로 치러지고, 최종 라운드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에서 롯데가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하여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23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디오션 CC(파 72)에서 개최된 디오션 비치콘도 발리스틱컵 골프구단 대항전에서 12개 구단 총 38명이 출전하였으며  총상금 6천만 원, 우승상금 3천만 원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린섬이란

4명으로 골프 플레이를 할 때 2명이 한 조가 되어 한 팀의 두 플레이어 모두가 티샷을 하는 게임으로, 둘 중 더 나은 티샷을 선택 한 뒤 그 공을 가지고 각조에서 플레이어가 둘이 번갈아 가며 샷을 하며 진행하는 경기 방식.

 

- 스크램블 방식 이란

스크램블은 팀원 2명이 1개의 공을 공유하는 포섬 플레이와 비슷합니다. 공 1개를 공유하고, 교대로 샷을 해서 홀아웃했을 시의 스코어를 팀 스코어로 매겨요. 포섬 플레이와의 차이는 샷을 팀원 2명이 모두 한다는 것입니다.

 

자료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